(연예)내멋대로 테트리스

두리랜드 임채무

홍대백호 2018. 9. 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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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실시간에 이전에도 떠 있긴 했지만 "그냥 뭐 별거 아니겠지" 라고 지나쳤는데



이번에 또 떠서

뭐야 두리랜드 관련해서 사기나 횡령이나 그런건가?

생각하고. 아휴. 그냥 가만히 잘 사시지.. 이랬는데.


경영난 속에서도 ‘무료’를 고수했던 것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돈을 받으려고 했다. 그런데 개장 열흘쯤 됐을 때 젊은 부부가 두 아이와 왔는데 입장료가 없어서 못 들어오고 있더라. 1인당 입장료 2000원이었는데 8000원이 없어서 못 들어오는 걸 보고 가슴이 아파서 입장료를 받지 말라고 했다. 한 번 안 받으니 지금까지 못 받고 있다”  (이데일리 인터뷰 중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7846619337496&mediaCodeNo=258)






넘나넘나 

따듯하다.



여기서 확인되는

두가지 사실!


하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전에

섣불리 판단하는 건 그릇된 행동이다.


두울,

돈을 많이 벌고 갖고 있는 것도 

중요하나

돈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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