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사안) 신정환,mc몽 연예계 복귀(ft. 신서유기 시즌 5)
10월의 첫 날이 시작되었고
얼마 전 시작한 것 같은 2018년도는
이제 100일도 안남았습니다^^
남은 2018년도
하루하루를 금이야 옥이야 여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저 백호는
7사단 3연대를 기관총 사수로
병장 만기 제대 하였습니다.
이걸 말씀드리는 바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저도 군대를 안갔기 때문에
작성하는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지금 맞는 잣대를 되고 있는가.를
제 멋대로 써보려고 합니다.
제 의견에 끄덕이는 분도 계실거고
말같지 않은 소리라고 쌍욕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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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이경영
이수근
양세형
김용만
이수
탁재훈
빅뱅멤버들
김준현
붐
노홍철
유세윤
현영
일단 생각나는 연예인만 이 정도인데?
딱보니깐 뭔지 알겠죠?
근데 지금 활동 다 하죠~?
왜 안되는거죠?
엠씨몽 신정환은?
뭐 다른 연예인도 더 있던데 (엄태웅 세븐 등)
제입장은 뭐냐면
민간인(일반인)이 범법자가 되고 나면
직장도 잃을 수 있고 잃게되면 재취업이 사실상 불가능하죠.
근데 연예인은 되요? 그쵸?
솔직히 이런거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되고 불공평하다고 까지 느껴집니다.
두번째
그렇다고 하면 어느 누구든 안되게 해야 되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누구는 자숙기간 겁나 짧고 누구는 다른 사람들보다 3~4배에서 많게는 7배까지 더 자숙하고 이제라도 나올준비하는데 눈을 부라리며 할수있는 최대한의 인격모독을 느끼게 해주죠
저라고 당연히 죄짓고 나서도 나와도 된다가 아니예요
저도 실망했어요. 저딴사람들한테
근데 나오니깐 보니깐 좋기도 하더라고요.
결론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라기 보다는
나오게 되면 하는 꼴을 두고 보자고요.
아님 무조건 다 안된다고 선을 긋든지.
이중잣대는 편파적인거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보기좋다 싫다만의 감정만 내세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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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댓글을 보고 반응들을 보고 나니
이런 생각을 해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81001n04977
(기사 링크)
그리고 아래 주소는
2017년도까지해서
연예계 범법자들 자숙기간 활동 범죄내역을
정리해 놓은 중앙일보 기사 링크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370408?cloc=joongang|article|recommend
참고가 되실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