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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쫓기는 것 같고 왠지 짜증이 많이 나고예민해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웃는 일이 거의 없고. 그래서 그런지 웃는 법을 잃어버린듯하다. 대신에 이렇게 쓰고 나니뭔가 조금 낫다. 후련하기까지는 아니지만. 다시 내 리듬을찾기를 바란다. 웃는 법이라는 걸 찾아봤다.위와 같은 사진이 떠서 올려보고 따라해본다 (또라이같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