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내멋대로 테트리스
-
(SBS)[단독 입수] 구하라-남자친구 폭행사건 직후 영상 공개(엘레베이터)(연예)내멋대로 테트리스 2018. 9. 19. 13:54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9)와 헤어디자이너 동갑내기 남자친구 A씨의 폭행 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 13일 새벽 12시 30분부터 1시 20분 사이. 경찰에 신고접수가 된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두 사람은 어떤 상황이었을까. 구하라와 A씨의 폭행 사건이 벌어진 직후 상황을 SBS 연예뉴스 취재진이 단독 입수했다. 입수한 영상에는 사건이 발생한 지난 13일 새벽 1시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 엘리베이터와 주차장에서 촬영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1시 20분께 구하라의 자택에서 나선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거울로 얼굴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A씨는 후배로 보이는 남성과 다시 구하라의 ..
-
구하라 쌍방폭행? 총정리(기사 전문 참고, 남친 실물 사진 有)(연예)내멋대로 테트리스 2018. 9. 17. 14:59
조선일보에서 먼저 인터뷰 한 구하라 전 남친의 인터뷰 전문이다.(아래링크)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91500732 조금 전 발표된 디스패치와의 구하라 인터뷰다 전문이다.(아래링크)https://www.dispatch.co.kr/1486893 역시 얘기는 두 사람 얘기를 모두 들어봐야 하고무엇보다 부부든 연인이든 둘 만의 관계는 둘이 제일 잘 알고 있는 거다. 조선일보에서 전 남친이 한 인터뷰를 보고 구하라가 심했다. 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려고 쓰고 있다가다 못쓰고 임시저장된 상태에서 방금 전나온 구하라의 인터뷰를 보고......도저히 뭐라고 쓸말이 없다. 굳이 한마디 하자면 쌍방이 맞는 거 같고사실 구하라의 인터뷰에 난. ..
-
(충격)구하라 현장 cctv공개(연예)내멋대로 테트리스 2018. 9. 14. 14:52
https://youtu.be/BB_Ukbs0rok 이틀전인가.. 구하라가 헤어지자는 남친을 폭행해 신고당했다는 기사와 실검에 구하라와 구하라 남친이 계속 떠 있었다. 보고 내가 제일 먼저 든 생각은.이게 가능한가?였다. 뭔가 좀 더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좀 더 조사가 필요하다고 하지만경찰은 현재 조사한바로는구하라 일방적 폭행이 아닌 어떠한 도구 없이 몸으로만 서로쌍방 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이건 앞서 올린2개의 사건과 또 다르다. 이번 건은 남자가 여자의 유명세를 이용하고자 하며결별하는 입장에서 자신을 기분나쁘게 하고 어차피 끝냈다는생각에 이미지를 실추시키고자 한 몹쓸 짓이다. 내가 계속 말하지만보시다시피 난 여자편만 들고 남자편만을 들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니다. 오롯이 내 생각을 전달하고자 이런 짓을..
-
조덕제! 문제의 동영상 공개!!(연예)내멋대로 테트리스 2018. 9. 14. 14:32
영화 촬영 도중 상대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가 대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자 억울한 감정을 토로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의 영상을 공개하며 무고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는 피해자 반민정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인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는 장면'은 들어있지 않았다. 지난 13일 대법원 2부는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금일 자 조덕제 관련기사내용) 영상 잘 보셨습니까. 이게여배우라는 반민정씨가 문제삼아 논란이 되고 결국 한 남자를 범법자, 죄인으로 만들어버린 영상이랍니다. 조덕제(좌) 반민정(우) 공교롭게도 어제 포스팅도 곰탕집성추행 건을 올렸는데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
-
-
두리랜드 임채무(연예)내멋대로 테트리스 2018. 9. 6. 09:56
라고 실시간에 이전에도 떠 있긴 했지만 "그냥 뭐 별거 아니겠지" 라고 지나쳤는데 이번에 또 떠서 뭐야 두리랜드 관련해서 사기나 횡령이나 그런건가?생각하고. 아휴. 그냥 가만히 잘 사시지.. 이랬는데. 경영난 속에서도 ‘무료’를 고수했던 것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돈을 받으려고 했다. 그런데 개장 열흘쯤 됐을 때 젊은 부부가 두 아이와 왔는데 입장료가 없어서 못 들어오고 있더라. 1인당 입장료 2000원이었는데 8000원이 없어서 못 들어오는 걸 보고 가슴이 아파서 입장료를 받지 말라고 했다. 한 번 안 받으니 지금까지 못 받고 있다” (이데일리 인터뷰 중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7846619337496&mediaCodeNo=258) 넘나넘나 따듯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