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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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손녀, 녹취록 모두 공개(총 4파트) 有(시사)내 멋대로 테트리스 2018. 11. 22. 17:05
백호입니다. 오늘은 절기상 소설이라고 해서 이 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첫 눈 대신 영하로 내려가는 차가운 바람과 함께심하게 쌀쌀 맞은 초등학교 3학년이 등장합니다. 조선일보 손녀라는 꼬마아이가 수행기사님이 있음에 감사한줄도 모르고자신의 부모를 보고 배운건지너무 바쁘셔서 아이의 인성교육은 손도 못댄건지이 녹취록을 끝까지 듣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95879&cid=47303&categoryId=47303)위 링크는 단순 참고-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이라고 하여 저학년이 배우는 속담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라는 단순 저학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어야..